연소생성기원의 나노입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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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에어로졸 또는 미세입자 제조과정에서 생성되는 에어로졸은 전하를 띄게 된다. 특히 연소과정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에 포함된 미세 에어로졸은 대부분 하전 된 상태로 존재한다. 에어로졸 입자들의 하전량은 응집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입자크기 분포의 변화에 작지 않은 변수로 작용한다.
○ 따라서 보일러의 버너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배기가스 중의 나노 크기 입자들은 전기 집진기에 의한 전기 이동으로 입자들을 포집하여 깨끗한 배기가스로 배출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 또한 디젤엔진의 연소과정에서 착화지연 시간이 길어질수록 검댕이 배출이 증가하고 연료 중 에탄올 등 혼합비가 높을수록 나노입자의 총 개수 및 질량이 감소하나 일정비율 이상에서는 검댕이의 응집효과로 입자 수 분포가 증가하며 질량도 증가한다고 한다.
○ 버너연소 후 유기입자의 입자 수 농도는 연료에 따라 다르나 검댕이의 양이 적은데 비해 질량농도 기준으로 배출 오염물질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율이 높아진다.
○ 그러므로 연료의 입경 즉 나노 크기로 미세화 할수록 착화 지연시간이 짧아지고 이에 따라 연소효율은 증가 개선될 수 있으나 배출가스 중의 유기성 나노입자와 검댕이는 동시에 증가할 가능성도 보여 주고 있어서 배출가스 중의 입자 수 분포와 질량을 감소시키는 기술 개발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 따라서 에너지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우리로서는 자동차와 보일러 등 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에 대해 연소효율의 개선과 함께 배기중에 생성된 유기입자와 검댕이 등 나노입자의 량을 줄이는 방안을 연구하여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Lee Anne SGRO, Andrea DANNA, Patrizia MINUTOL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7(2)
- 잡지명
- エアロゾル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5~155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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