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유로 수소자동차를 주행할 수 있을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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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가 연소되면 수증기와 함께 매우 적은 양의 질화물만을 배출하며 다른 공해물질은 배출하지 않는다. 따라서 저공해자동차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대 사회에서 수소는 자동차의 연료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소의 제조방법으로는 물의 전기분해가 잘 알려져 있지만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으며, 천연가스 수증기개질법은 수소가스의 대량 제조에 적합하며 기술적으로도 확립되어 있지만 수소가스와 함께 대량 생성되는 CO2의 처리가 문제되고 있다.
○ 액체에 마이크로파 또는 고주파를 조사하면 기포가 생성되고 생성된 기포는 액중플라스마(in-liquid plasma)의 발생으로 온도가 3,000K 이상으로 상승함으로 대부분의 물질을 분해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 기술을 활용하면 폐유 등 유기용매를 직접 분해시켜 수소를 회수할 수 있는데, 시스템의 효율 개선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큰 과제이다. 시스템의 효율 개선에 성공한다면 폐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자동차 시대의 실현도 기대하여 볼 수 있다.
○ 세계 각국에서는 폐유의 리사이클링 또는 환경적 처리를 위해 많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액중플라스마 기술을 활용하면 기름 및 폐유 등 유기용매를 직접 플라스마로 분해하여 수소를 회수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지금까지 재순환 또는 재사용 할 수 없었던 폐유를 재순환 또는 재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플라스마 발생에 태양전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액중플라스마를 이용하여 수소를 회수하는 다양한 장치의 개발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기술을 발전시키면 독도 근해에 많이 매장되어 있는 매탄 하이드레이트(methane hydrate)에서 수소로 회수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므로 관심을 갖고 관련기술을 추적 및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NOMURA Shinfuk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89(4)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9~206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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