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와 혁신 -파괴는 축적보다 우세한가?
- 전문가 제언
-
○ 본 논문은 “경제위기와 혁신 : 파괴가 축적보다 우세한가?”를 주제로 하여 금융위기와 창조적 파괴, 혁신은 기업차원의 지식축적이나 경제의 창조적 파괴 결과인가?, 데이터와 방법론, 연구결과, 논의 및 결론으로 구성되며, 현 경제침제가 어떻게 상이한 유형의 혁신 기업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함으로 목적으로 하고, 경제위기전과 기간 중에 혁신투자의 동인을 분석한다.
○ 본 연구에서는 경제위기가 급속히 성장하는 작은 그룹과 이미 경제위기전에 고도로 혁신적이었던 기업내에서 혁신활동의 집중을 발생시켰으며 새로운 제품과 시장개발을 지향하는 보다 탐색적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은 경제위기에 잘 대응한다는 것이 제시되고, 또한 정부 정책은 좋은 혁신자를 지원하고 새로운 혁신기업의 창출을 촉진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된다.
○ 미국의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로 오늘날 세계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생산성향상이 필수적이다. 이는 기술혁신이 생산성과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성장과 경쟁력 회복을 혁신 정책의 주요 목표로 하고 연구개발혁신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혁신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 경제위기가 혁신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한 OECD보고서는 대부분의 OECD회원국들의 R&D투자 및 성과가 위축되고 있지만 한국은 오히려 혁신활동 및 성과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과학기술혁신성과를 위해 과학기술의 국제화를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R&D세제 혜택과 수요측면의 혁신정책을 강화하고, 벤처기업지원, 지방대학의 과학기술역량강화, 기초연구투자의 확대로 현재의 글로벌 경제위기에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Daniele Archibug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42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03~314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