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탐지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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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2000년대에 들어와서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발암과정의 특정표적인자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정상세포는 보호하고 암세포만 골라 파괴하는 표적치료제가 등장하였으나 같은 종류의 암에 걸렸어도 환자마다 표적항암제 효과가 달라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이오마커로 단백질, DNA, RNA, 대사물질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가 되며 현재 암을 비롯해 뇌졸중 치매 등 각종 난치병을 진단하기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그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 글리코실화는 탄수화물성분변화가 자주 암 지행 하는 동안 발견되기 때문에 현재 암 연구에서 관심의 대상인 흔한 단백질의 변형이다. 글리코프로테오믹스 방법을 사용한 인간폐암 혈청시료의 바이오마커의 탐색에서 발견된 fucosylated haptoglobin이 폐암의 각 서브타이프의 혈청에서 정상대조군의 그것에 비해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이 발견은 haptoglobin의 특이적 glycoform이 폐암 진행을 감시하는 마커로서 사용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최근 국내 연구진이 혈액 속 바이오마커를 이용해 90% 이상의 정확도로 대장암을 검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즉, 대장암 환자의 암 조직을 대상으로 한 임상검증연구에서 후생유전학적 대장암 진단 바이오마커인 ‘신데칸-2(SDC2)’ 유전자의 메틸화를 실시간으로 정량 분석하여 대장암 선별검사 및 모니터링 한 결과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으며 보건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 암 진행의 접점을 특이적으로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구명된다면 여러 가지 항암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부작용과 암의 전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한 새로운 맞춤형 항암제의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본 발명에서 확인된 6종의 바이오마커는 암을 조기에 진단함으로서 이와 같은 표적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안전성과 특이성 있는 새로운 대장암 또는 결장암 치료제가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HE BOARD OF REAGENTS OF THE UNIVERSITY OF TEXAS SYSTEM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WO20130055799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1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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