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도시 고체폐기물소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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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장이나 가정에서는 많은 고체 폐기물들이 발생된다. 이 고체 폐기물 들은 여러 공정을 거치면 고체, 액체, 가스 상태 등으로 변환 되어 유용한 에너지가 될 수 있고 또한 폐기물 소각열도 생산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급된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폐기물에 기원을 둔 에너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우리나라에는 많은 업체가 폐기물 가공연료 인증업체로 등록되어 있고 연간 약 수십 만 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폐기물 가공 연료는 생활폐기물과 같은 종이, 나무, 플라스틱, 비닐, 폐타이어 등의 가연성 폐기물을 파쇄, 분리, 건조, 성형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된 고체 연료를 말한다.
○ 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열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의 절반 이상을 활용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나오는 가연성 폐기물은 절반정도가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소각된다.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석유제품인 경·중질유를 생산할 수 있는 열분해 기술과 폐기물을 가스화하는 가스유화 기술도 도입되었지만 본격적인 상용화는 아직 멀었다.
○ 공정을 통해 얻게 되는 폐기물 에너지는 원료가격도 낮고 처리비를 받을 수도 있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으므로 단순히 폐기물을 매립하는 것보다 경제성이 높다. 또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원을 추출 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 시설 투자비용이 많이 들며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방출될 수도 있다.
○ 우리정부는 2030년 까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 기본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전체 에너지 비율의 10%까지 높이려고 한다. 이에 따라 폐기물 에너지의 비중도 더 늘리고 아직 상용화 하지 못한 기술도 서둘러 확보하고 전문가도 많이 양성해야 한다. 아울러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온실가스를 방지하거나 처리하는 기술 또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Sharifah Aishah Syed Abd Kadi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24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81~186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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