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조류 오일의 새로운 추출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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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수요 증가와 비-재생에너지원(non-renewable resources)의 고갈 및 기후변화 문제로 인해 화석연료 기반의 수송용 연료는 시장적 및 환경적 측면에서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미세조류를 이용한 새로운 수송연료의 생산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자원이 막대하고 성장이 빠르며 오일성분을 높게 함유하고 있는 미세조류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 가능한 유망한 에너지원이라는 점에 주목하였기 때문이다.
○ 미세조류는 단위면적당 광합성 능력이 매우 우수하여 다른 식물에 비해 비교적 적은 면적에서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수생식물이기 때문에 육생식물을 재배할 때처럼 사용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오염시키지 않으며 또한 해수에서도 배양이 가능하여 담수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등의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미세조류 오일의 추출법은 지금까지는 주로 Hexane Soxhlet법이나 Bligh Dyer법이 사용되어 왔다.
○ 광합성 능력이 높은 미세조류의 대량 배양 성공은 토지비용, 관리비용, 수확비용 저감시킬 수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대량 배양에 성공하여도 수확되는 미세조류의 수분 함유량이 많으면 수분 제거와 미세조류 오일 추출에 또 다른 에너지를 소비해야 한다. 따라서 미세조류 오일을 수송용 연료로 보급하기 위해서는 생산비용 저감과 추출효율을 높여 에너지 수지를 맞출 수 있어야 한다.
○ 미세조류에 대한 국내 개발현황을 조사해 보면 한국해양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의 국가연구기관들과 경북대학교, 인하대학교, KAIST,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조선대학교, 군산대학교 등의 대학들이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세조류 배양 실증연구단지를 건설하여 미세조류의 대량 배양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고효율 저비용의 바이오연료 생산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미세조류 오일의 상용화는 아직까지는 장기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 저자
- Hideki Kan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91(9)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72~1176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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