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배터리의 개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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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은 분석자의 ‘2차 전지의 과학’을 참조하기 바란다. 2차 전지는 분리막, 양극과 음극 및 전해질 등의 4대 요소로 구성된다. 한 번 쓰고 버리는 1차 전지와 달리, 2차 전지는 여러 번 충전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차 전지는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휴대용 전자기기에, 또한 전기자동차의 핵심소재이며, 부가가치가 높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와 함께 21세기 3대 전자부품으로 꼽힌다.
○ 배터리를 한 차원 높은 고에너지와 파워밀도를 갖게 개선하는 것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숙원이다. 풍력이나 태양광 및 수력 등 재생에너지를 저장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또한 휴대용 전자기기, 하이브리드나 전기 자동차 및 우주선에도 기능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개선된 배터리를 요구한다.
○ 휴대용이나 정치형 파워의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전기화학적 에너지 저장장치에서 높은 효율을 보이는 발달된 전기활성 재료와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차세대 배터리는 장수명, 높은 사이클 회수, 고 에너지 밀도 등을 갖는 배터리로서 전기활성 재료와 전극을 잘 설계할 필요가 있다.
○ 따라서 2차 전지의 개혁은 시스템 내의 전기화학반응과 전극/전해질 계면의 물질과 하전의 이동 및 구성 재료의 모르폴로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많은 심층 분석기가 이 현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 완전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글은 이런 관점에서 XAFS, XPS와 NMR분석을 가하여 각기 특성에 따른 기법을 예시하고 있다.
○ 2차 전지는 2011년 기준 세계시장 규모가 2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전기자동차 시장이 커지면서 중대형 에너지 저장용 2차 전지 시장이 앞으로 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 질것으로 전망한다. 90년대에 진출한 삼성SDIㆍLG화학ㆍSK 등 국내기업들은 10여 년이 지난 2011년에는 일본 기업을 제치고 삼성SDI가 1위를 차지하였다. 2012년에도 삼성SDI는 1위를 이어갔고, LG화학은 일본 산요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
- 저자
- Zempachi OGUMI, Hajime AR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80(10)
- 잡지명
- 電氣化學および工業物理化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95~699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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