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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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눈부신 의학기술의 개발로 종래에서는 간질의 기왕력이 있었거나 현재 진행중의 여성의 임신은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있어 본인은 물론 주위에서도 반대하는 분위기가 강하였으나 본 논문내용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현재 상황에서는 무작정 기피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음을 알게 되어 간질에 대한 기본인식을 시대상황에 맞게 재평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간질의 역사는 기원 전 부터의 기록이 남아 있음을 볼 때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으나 불행히도 이의 원인이나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간질의 양상에 대한 부분조치로 일관되어 왔음은 유감스럽긴 하나, 그 만큼 원인규명에는 어려움이 있었음을 실감케 한다. 다행히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개발에 힘입어 간질의 원인 규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시도되고 있어 기대가 되나, 문제는 현재 간질을 앓고 있거나 임신을 목전에 둔, 임신중의 여성에 대한 가이드라인마련은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물론 환경개선과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한계가 많아 약제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기왕력이 있는 결혼 적령기의 여성과 보호자에 대해서는 간질자체와 항간질제투약에서 올 수 있는 위험성과 돌발시의 대처상황을 미리 미리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 절실하리라 판단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간질의 원인규명을 위해서는 국내만이 아니고 국제간의 교류와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지금까지의 뇌파기록 분석, CT, PET, SPECT 등의 활용에 의한 진단방법도 중요하겠지만 1차적으로는 뇌의 신경계회로의 이상에 있음을 쉽게 추측할 수 있어 여기에 맞춘 다각적인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 항간질제복용에서 올 수 있는 현훈(dizziness)이나 구토, 운동실조 등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거나 없애는 노력이야 너무도 당연하겠지만 적어도 태아에 미치는 영향( 적어도 기형발생 등)에 대한 배려의 약제개발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국가적인 지원체계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 저자
- Iwanari Hiroyushi, Kaneko Naor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64(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758~1764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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