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중의 기초: Wnt 연구의 과거, 현재,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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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30여년전 우연한 기회에 초파리관련 논문에서 timeless(clock)유전자에 관한 내용을 보고 크게 감탄해, 이후 대학원강의에도 가끔 소개한 적이 있다. 초파리와 같이 비교적 생애의 주기가 일정하면서도 비교적 누구나 손쉽게 다를 수 있는 모델에서 오늘날의 Wnt가 분리가 계기가 되어 최근의 수준으로 다방면에 걸쳐서, 다양한 접근방법으로 하나씩 베일이 풀려져 나가는 데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무한한 희열을 느끼고 있다.
○ Wnt 시그날 pathway 전 과정에 대한 규명은 무엇보다 시급하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지금까지의 결과에 대한 검증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활용에 다소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줄기세포의 연구 특히, 재생연골치료에도 Wnt활용여부를 검토하는 것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지기 때문이다. 동시에 β-catenin의존성경로에 있어서도 Wnt 시그날 없이도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도 검토되어야 보다 더 큰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Wnt 시그날 전달은 다세포생물의 발생과정에서부터 세포의 증식, 분화를 조절하고 항상성을 유지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이의 이상은 다양한 질병을 유도시킬 가능성은 커기에 역으로 이상과 같은 접근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예를 들면 국내에서도 젊은 층에서도 탈모현상이 증가하고 있어 정신적, 경제적 피해 역시 만만치 않아 어려움이 지적되고 있다. 모발(모낭)형성에도 Wnt 시그날과 β-catenin활성화가 필요하는 것 등을 비롯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본 논문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하루속히 완벽한 in vitro의 실험계 구축에 서둘려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서의 결과를 적재적소의 모델에 접목시켜 하나하나 검증해 나간다면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Wnt 시그날 전달계의 완성도가 그려지지 않을까 기대된다. 병행해서 β-catenin의존성경로와 비의존성경로, 그리고 표적 세포군이나 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비는 마음 간절하다.
- 저자
- Kikuike Sho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32(4)
- 잡지명
- 細胞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2~387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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