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속한 산업화와 자동차의 급증으로 대기의 입자상물질(PM)에는 Pb, Cd, As, Ni, Mn, Fe, Cr, Zn, Cu와 Se 등의 농도가 증가하고 PAHs와 VOCs도 증가해서 건강, 환경과 기후변화에 악영향이 증가되고 있다.
○ PM2.5는 폐포까지 침투하며 세계적으로 심혈관 사망률을 3%, 기관지와 폐암사망률을 5%, 특히 5세 미만은 호흡기감염으로 사망률을 10%까지 증가시키고 있다. PM은 Quinones의 산화환원반응의 반복으로 활성산소(ROS)를 증가시키고 DNA를 손상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 중국 동부 공업지역을 거쳐 우리나라에 유입하는 오염 황사는 신경독성의 Se 농도가 비 황사 때의 약 11배(4.6ng/㎥), 발암성의 Pb농도는 4배(68.4ng/㎥), As는 17배(5.1ng/㎥)까지 증가하고 기타 Si, Fe, Ca, Ti도 13~27배 증가해서 한반도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2012, 12).
○ 자기기술(magnetic technology)은 각 발생원으로부터 중금속 등 자성오염물질의 발생원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하고, 특히 식물을 이용하는 생체자기 모니터링(biomagnetic monitering)은 도로변의 적정한 모니터링 위치에서 다량의 오염정보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높은 공간해상도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음을 본문은 밝히고, 아직 기술이 미진하지만 연구발전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 2012년 6월 서울의 중요한 중금속농도(㎍/㎥)는 Pb: 0.002~0.086, Cr: 0.002 ~0.015, Cd: 0.004~0.0006, Mn: 0.011~0.065, Ni: 0.0008~0.0149, As: 0.0007~0.0127로 평균으로 WHO의 연간권고치(Pb: 0.5, Cd: 0.005, Mn: 0.15, Ni: 0.025, As: 0.055)를 만족하지만, 교통 밀집지역과 공업지역은 생체자기 모니터링으로 장기적으로 항상 측정관리가 필요하다.
○ 시골에도 차량이 증가하고 오염물질의 장거리이동 영향으로 PM2.5 농도와 중금속농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전국 지자체에서 식물 잎을 이용하는 생체자기 모니터링으로 저렴하게 농도를 측정하고 오염정보를 수집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