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제로서 은 이온, 은 나노입자와 금속 은
- 전문가 제언
-
○ 은의 항균성은 오래 전부터 가정과 의료용 제품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 은 이온을 장기간 계속해서 방출하는 역할과 높은 비 표면적을 가진 콜로이드 은과 은 나노입자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균주들이 증가하면서 많은 경우 은이 살균을 목적으로 의학부문에서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나노기술의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면서 나노입자와 생물학적 시스템과의 상호작용과 환경에서의 나노입자의 경로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은 나노입자의 경우 일반 소비재에서의 활용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더욱 현실적으로 검토되어 미국에서는 은을 살충제로 표기하자는 청원이 EPA에 2008년 접수되었다.
○ 우리나라에서도 은 나노입자의 독성에 대한 연구는 제주대학교 응용방사선 연구소의 현진원 교수팀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대학교 화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등과 공동으로 은 나노입자의 세포독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은 나노입자가 이온보다 세포독성이 높음을 발표하였다.
○ 단국대학교 김혜원 교수팀은 은 나노입자의 크기에 따른 세포독성을 비교하여 입자크기가 작을수록 독성이 높아 은 나노입자를 사용한 의료용구의 디자인에서 크기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 교실의 최인홍 교수팀은 5 nm와 100 nm 은 나노입자를 사용하여 대식세포계에서 cDNA 프로파일을 스크린하고 HO-1, HSP-7 및 IL-8의 단백질 농도를 평가하였다. 그들은 5nm 나노입자에서 유발된 IL-8과 ROS에 대한 스트레스 유전자의 발현을 확인하였으나 100 nm 입자에서는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 저자
- Svitlana Chernousova and Matthias Epp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52
- 잡지명
-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636~1653
- 분석자
- 엄*윤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