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능도금 개발의 시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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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액에서의 전기도금은 음극에 수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도금표면이 산화되거나 밀착불량을 초래할 수 있다. 일본 큐슈대학 Takei는 Di-methyl form amide비수용액에서 스테인리스 음극판에 Cu, Fe도금을 하여 광택과 밀착성, 내산화성이 뛰어난 도금표면을 얻었다.
○ 영국의 Brenner는 Lithium Ether비수용액에 AlCl3용질을 혼합 용해하여 Al도금에 성공하였다. 이후 개량용액으로써 용매를 4불화수소산(THF; Trtra Hydro Florid)을 사용하였고, Al양극이 용해되어 도금가능한 Al착체가 형성되었다. 비수용액에 의한 전기도금은 분자성의 용액과 용융염에 의한 이온성의 용액을 사용한다. 분자성의 용액에서는 수용액에서 도금할 수 없는 배터리용 금속을 도금하며 Al도금, Li도금, W도금, Mo도금이 이미 30년 이전에 개발되었다.
○ 최근 일본 Mitsubishi사는 레이저유기 전해도금기술을 개발하였다. 중국에서는 Pt의 귀금속도금에 레이저유기 도금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레이저유기 도금은 나노반도체나 인쇄회로기판 미세배선을 부분석출하기에 유리한 도금기술이다. 플루오르초산이나 아세트산, 아세토니트릴의 유기용매는 전해과정에서 용액이 휘발되거나 산화폭발하기 쉽다. 때문에 도금장치를 밀폐하고, 분위기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이에 부분적으로 레이저 유기도금기술의 적용이 요구된다.
○ 인쇄회로기판의 경박단소화 추세에 따라 제한된 공간에 많은 기능성 반도체부품이 탑재되고 있다. 때문에 수㎓ 이상의 고성능의 신호를 고속으로 송신할 수 있는 휴대폰과 이동용 정보통신기기, 지하철 티켓, 은행카드 등에는 기록용 자기이방성 자성다층도금이 사용되고 있다. 향후, 수백㎓대의 고용량의 메모리 데이터를 고속으로 송수신하기 위해서는 박막Pt/Co습식도금이 핵심기술이다.
○ 국내에서도 반월공단의 영인플라켐사는 습식Ni복합도금 첨가제를 개발하고 있다. 도금전문가 기술정보지원을 통한 습식Au/Ni합금도금액과 첨가제 국산화개발이 필요하다. 이로써 도금품질기술력, 생산성 향상과 함께 수출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Yuichi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64(4)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02~208
- 분석자
- 김*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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