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조형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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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조영법이란, 3차원 CAD에서 입력된 3차원 솔리드 데이터를 SCL 포맷으로 변환시킨 후, 적층두께로 슬라이스 시킨 단면데이터를 작성한다. 이 데이터에 의거하여 액상 광경화성 수지에 자외선 레이저광을 조사하여 선택적으로 경화시키는 것으로서, 1층씩 적층시켜 원하는 형상의 3차원 입체조형물을 얻는 것이다. 최근, 광조형법은 형상 확인모델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광경화성 수지재료 개발에 의하여 모델자신에 기능을 부여하는 광범위한 용도로 발전되어 왔다. 이와 같은 용도의 발전에 따라서 광조형법에 의한 직접사출성형 금형제작이 열리게 되었다.
○ 자유 곡면을 포함한 복합곡면 형상데이터를 CAD 데이터로서 얻게 되면 표면형상 또는 공구옵?면의 수치데이터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들의 표면은 NC 절삭가공 또는 광조영법으로 제작할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한 형상이나 깊은 홈이 있는 경우, NC 절삭가공은 공구와의 간섭 등으로 가공공정의 분할이나 형상분할작업이 발생하는 반면에, 광조영법에서는 이와 같은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금형부품 금속모형을 광조영법으로 직접 제작하는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 기존에는 시작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절삭가공이나 연삭가공 등을 통해서 제작했다. 이와 같이 되면 가공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작품의 제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그 시작품에 오류수정을 위해서 설계를 변형시키는 경우, 또 다른 시작품을 제작하기 위해서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광조영법을 이용하면 3차원 설계데이터를 가지고 곧바로 시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따라서 시작품 제작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연구개발단계에서 신제품 개발시간을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광조형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치기술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형수지의 재료개발에 있다. 사용자와 장치메이커, 장치메이커와 수지메이커, 그리고 수지메이커와 사용자간의 피드백이 원활하게 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순환벨트를 형성하여 발전된 장치와 재료의 탄생을 위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수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Makoto AR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53(12)
- 잡지명
- 素形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6~71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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