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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합금 단조품과 단조기술

전문가 제언
○ 티타늄은 비중 4.51로 대단히 가벼운 금속이며 비강도가 높고 우수한 내식성으로 우주항공기용으로 사용이 많다. 특히 단조품은 50%이상이 항공기부품 용도로 시용되고 있으며 그 수요는 확대일로에 있다.

○ 단조품 제조공정에서는 품질과 회수율이 가장 중요하다. 티타늄합금은 단조 시 변형이 국부적으로 집중되어 형단조에서는 재료가 전체적으로 충만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가열조건, 단조온도, 변형, 변형속도 및 냉각속도 등을 최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 우리나라의 티타늄 소재는 주조나 단조 된 반제품 상태로 수입이 되어 대부분이 기계가공을 거처 항공기 엔진용 링이나 터빈 날개 등과 같은 부품으로 조립되었섰다. 그러나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복수기 배관 재료로 사용된 이후부터 모든 원자력발전소의 복수기 배관에 사용되었다.

○ 국내에서는 2009년에 최초로 스펀지 티타늄 제련기술이 개발되었다. 한국기계연구원의 분말기술연구원 구릅에서 플랜트 제작업체인 옥산 IMT와 공동연구를 통해 연간 7,000톤 규모의 양산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 현재 연간 1만 톤 규모 이상으로 스펀지 티타늄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은 러시아의 VSMPO-AVISMA, 미국의 TIMET, 일본의 TOHO 및 SUMITIMO정도이며 세계 총 생산량 13만 톤(2006년도 기준)이다. 최근 2011년 중국만의 생산 능력은 12만 8천 톤이며 생산 실적이 6만5천 톤이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 생산량은 대단한 양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이외에도 POSCO는 카자흐스탄과의 티타늄 슬래브 제조업체 UKTMP사와 합작으로 6천 톤 규모로 설비를 하며 일본, 러시아, 미국에 이어 세계 4번째의 티타늄 일관생산업체가 되어 국내 티타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저자
Murakami Shog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83(4)
잡지명
金屬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321~327
분석자
이*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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