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아드리아해의 CO2 지질저장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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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OGS(National Institute of Oceanography and Experimental Geophysics)는 북부 아드리아 해의 북부해역에서 R/V OGS Explora를 이용하여 지구물리탐사를 수행하였다. 약 820km의 2D 다중채널 탄성파탐사, Chirp탐사 및 multibeam자료를 취득하였으며, 연구해역 내의 플라이오세~제4기 지층의 층서 및 지구조를 연구할 목적이었다. 이들 자료는 또한 이 지역이 CO2 지질저장소로 적당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석되었다. CCS 기술응용을 위해 타당성 있는 위치는 아드리아 해에서는 북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이미 확인되었다.
○ OGS 탄성파 자료분석은 플라이오~제4기층에 영향을 주는 가스누출 때문으로 해석된 wipe-out zone으로 대표되는 탄성파 이상대를 확인하였다. 그들은 메탄가스로부터 유래된 탄산염암으로 해석되는 노두의 형성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며, 가스가 플라이오세~제4기층을 통하는 침니를 따라 이동된 것으로 제안되었다. 탄성파단면에서는 2개조의 주요 배열구조가 확인된다. Venice 석호 해양의 NW-SE향과 연구해역 북부의 NE-SW향이다. 가스이동의 주요통로는 선상 조구조와 관련된 것으로 가정하였다.
○ 선상 조구조분석은 이 지역에서 CO2저장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단층/파쇄대의 역할을 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조구조 양상은 중생대~고생대층에서 인지되었으나, 가스누출 통로로 해석된 천부의 단층/파쇄대와의 관계는 추가적인 작업이 요구되고,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
○ 지구온난화 및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세계는 이산화탄소 매립을 위한 CO2 지질저장소를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하여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 그의 대상위치를 해저퇴적층에서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국의 해저에는 7개의 주요 퇴적분지가 존재하고, 각 퇴적분지에는 매우 두꺼운 퇴적층이 쌓여 있다. 다공성 및 투수성이 양호한 지층으로 구성되며, 조구조 변형이 약하거나, 거의 없는 위치가 선택되어야 할 것이고, 이 연구논문이 크게 도움되리라 판단된다.
- 저자
- Federica Dond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2
- 잡지명
-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8~159
- 분석자
- 박*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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