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티타늄 공업 여명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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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보의 티타늄 공업은 194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이 산업에 참여하려는 기업체 수가 너무 많아 업계는 대단히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이러한 상태를 통상산업부가 행정지도를 하고 산관학의 협력 체제를 만들어 짧은 기간에 정리가 되었으며 처음부터 국제경쟁력을 감안한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 2006년까지 일본은 세계 제1의 스펀지 티타늄을 생산하던 국가로서 최근에 중국이 대두되면서 2위의 국가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최근까지(2012년) 스펀지 티타늄을 미국에 가장 많이 수출하고 있는 국가로 미국 광산국의 적절한 지도가 큰 역할을 하였다고도 보여진다.
○ 미국과 유럽에서는 티타늄을 우주항공기용도를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었으나 일본에서는 항공기 산업이 늦어 일반 공업용으로 수요를 개척하는데 주력하였다. 그 결과 2011년에 스펀지 티타늄 생산량은 53,300톤, 전신재 출하량 19,300톤이 되었다.
○ 일본 티타늄 업계가 가지고 있는 과제로는 여하히 티타늄 원가를 낮추느냐 이며 우주 항공기 이외에 티타늄의 특성을 살린 신규수요를 개척하느냐다. 또한 세계적인 큰 수요인 항공기에 사용되는 대형 단조 프레스품의 생산 등이다. 그러나 이는 금년에 해결될 것 같으며 이 외에도 각국의 수입관세에 대한 불공정 해결과 중국의 추월과 한국의 추종을 염려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티타늄 생산설비가 없어 전량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POSCO가 카자흐스탄의 티타늄 슬래브 제조업체인 UKTMP와 50%씩 투자하여 연산 6,000톤의 슬래브를 국내에 들여와 판재로 제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시장의 가격과 납기에 안정화가 기대되고 있어 다행이다.
- 저자
- Yukawa Toor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83(4)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16~320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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