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장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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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성 장염은 세균에 의한 위장염을 말한다. 이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세균으로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서 발생된다. 대표적인 원인균으로서 Campylobacter jejuni, E. coli enteritis, Salmonella enteritis, Shigella enteritis 등이 있다.
○ 어느 식중독에서든 모두 설사증세를 일으키지만 복통, 혈변,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은 발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소아인 경우 저혈당증상이 약 10%에서 나타나므로 혈당치 검사가 권고되고 있다. 심각한 탈수증상 우려가 있을 때에는 전해질이나 신기능 또한 체크해야 한다.
○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증상이다. 소아의 경우 탈수증의 가장 정확한 징후는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 지연, 피부의 탄력상실, 비정상 호흡 등이다. 임상에서는 변 배양에 의한 감염균 검사가 가장 정확하지만 배양시간이 수일 걸리게 되므로 초기에는 증상에 따른 전문의의 경험적 치료가 행해질 수 밖에 없다.
○ 전세계 5세 미만 소아의 사망원인 중 두 번째가 설사병(장염)이라고 하며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세균성 장염의 발생이 그리고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성 장염이 유행하며 가장 정확한 진단은 세균성일 경우 원인균의 판별이며 바이러스일 경우 그 종류이다.
○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소아의 경우, 전문의의 경험에만 의존하게 되면 실기할 위험이 크다. 그러므로 원인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키트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PCR, ELISA 등 분자유전학적 기법에 의한 키트의 개발이 활발하다. 그러나 가장 안전한 것은 예방이므로 바이러스의 예방백신 개발과 함께 세균에 대한 예방백신의 개발에도 국내 연구팀의 체계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 저자
- Nagam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11~416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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