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Ignalina지역의 원전폐로이후의 에너지변환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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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0년간 리투아니아 Ignalina 및 Vigaris시가 있는 Zarasai지역은 Ignalina원자력발전소(INPP)와 관련이 있었다. EU의 요건에 따라 불안전한 원전을 폐로하고 해체하는데 앞으로 30년이 소요될 것이다. INPP의 조속한 폐로가 리투아니아가 EU에 가입하는 조건이었다. 이 요청의 근거는 INPP가 Chernobyl원전과 동일한 노형이라는데 있고 서방측은 이 노형의 안전성을 신뢰하지 않았다. 리투아니아는 EU가입의 조건인 INPP를 예정된 기간 내에 폐로하기로 하였다.
○ 본고에서는 INPP 폐쇄에 따른 리투아니아 특히 Ignalina지역의 전력사정에 대하여 상술하고 대체 전력 방안에 대하여 기술한 내용이다.
○ INPP지역은 리투아니아의 동부에 위치하며 라트비아 및 벨로루시 국경 부근의 Ignalina 및 Zarasai군과 Visaginas시로 구성되었다. 이지역의 경제활동으로는 서비스부문(67~73%)이 가장 크고, 제조업부문이 15~23%이고 농업, 수렵 및 삼림부문이 5%, 건축부문이 5~6%의 비율이다. Visagina시는 INPP 발전이 주산업이고 그 밖에 건설, 목재가공업이 있다. 시의 주산업은 INPP의 전력산업으로 폐로 이전 2008~2009년 기간에 리투아니아 발전량의 71%를 담당하였다.
○ 리투아니아가 수립한 INPP 폐로 이후의 에너지대책은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난방 및 발전에 충당하고, 에너지효율을 5% 향상시키고, 송전손실을 줄이고(11%이하), 에너지 소비와 전력수요를 각각 20% 줄인다는 방안이나, INPP폐로를 대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방안이다. 국가전력의 71%를 담당하였던 INPP의 폐로가 초래한 리투아니아의 에너지사정은 신규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방법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 한국의 원자력발전소는 국제적(IAEA)으로도 인증 받고 있는 안전한 전원의 하나로, 현재는 필수 불가결한 에너지믹스의 하나이다. 일본이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원전재해로 전력난을 겪고 있음에도 원전의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일본에서의 원전의 불가피성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도 원전산업을 육성하여 국내 전력수요에 충당하고 해외수출에 이바지하여야한다고 생각한다.
- 저자
- Vygandas Gaigali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24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5~56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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