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재생에너지 개발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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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의 전원에너지 개발은 재원과 기술 부족이 가장 큰 문제이다. 재생에너지시스템은 비교적 소규모이고 토착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 및 경제적 혜택이 크기 때문에 개발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란은 개발도상국이지만 원유 매장량 1,308억 배럴(세계 3위), 천연가스 매장량 26.7조 입방미터(세계 2위)의 산유국이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개발이 시급하지 않다.
○ 그러나 세계 각국이 재생에너지, 수소, 원자력 등의 새로운 에너지구조로 전환해가고 있어 이란도 이러한 시대적 추세를 ?아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란은 수십 년 이후의 원유 고갈에 대비하여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등 대체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년까지 약 20기의 원전(총 발전용량 20GW) 건설을 계획하고 있고 45개 부지에 163기(총 발전용량 92.47MW)의 풍력터빈을 설치하였다.
○ 또한 11개 태양광발전단지를 건설하고 있고(2010년 현재 67MW 가동) 2014년까지 2기(발전용량 50MW 및 3∼5MW)의 지열발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며 바이오가스 발전용량 1,860kW(가동 중 1,665kW)과 도시폐기물 발전시설 1,060kW(가동 중 450kW)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기술의 개발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2012년 말 현재 483MW의 풍력발전용량을 설치하였고 2030년까지 23GW를 개발하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그 중 20GW는 해상풍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7MW급의 대용량 풍력터빈을 개발하고 있다.
○ 이란은 태양에너지 자원이 많지만 풍력발전 개발 잠재력도 60GW나 된다. 태양광발전은 아직까지 가격경쟁력이 낮아 시장 보급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풍력발전은 화력발전과 경쟁할 수 있는 비용 경쟁력을 갖추어가고 있다. 이란은 중동에서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 국가 중 하나이므로 이란의 풍력발전 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Mohsen Bahrami, Payam Abbaszade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24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8~20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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