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연장을 위한 경수로 스테인리스강 내부 구조물의 방사선 유도 열화 연구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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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지구촌에서 소요될 전기 수요량은 지금의 거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원자력이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가장 현실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간주되고 있다.
○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로 돼 있는 6차 전력수급계획 기간에 원전 7기의 수명이 추가로 종료되며, 만료 시점은 고리 2호기는 2023년, 고리 3호기 2024년, 고리 4호기·영광 1호기 2025년, 울진 1호기 2016년, 울진 2호기 2027년이다. 2007년에 설계수명이 끝났다가 계속 운전이 승인된 고리 1호기는 2017년에 만료하며, 월성 1호기는 작년 11월에 수명이 만료해 운행 중단 상태이며 계속 운전 허가 여부가 심사 중이다.
○ 한편, 세계적으로 경수로의 수명을 40년으로 하고 수명연장을 20년으로 하는 추세이지만, 수명 60년을 80년이나 100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면, 신규발전소 건설 요구량 및 관련경비가 엄청나게 저감될 것이며, 원자로 수명 연장을 위한 핵심연구 분야는 주로 중성자 조사에 의한 방사선 손상과 구조 신뢰성 등에 연계된다.
○ 본 문헌에서는, 현존 경수로의 수명연장을 위한 과학적 기초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테인리스강 원자로 내부구조물의 방사선-유도 열화를 중심으로, LWR에 관련된 조건들에서 스테인리스강에서의 기본적 방사선 손상 영향과 함께, 방사선 경화, 취화, 크리프와 팽윤, 방사선-유도 분리와 침전, 변형 효과, 조사-유도 응력부식 균열 같은 심각한 열화의 형태들에 대한 가능성이 폭넓게 토의되었다.
○ 이 연구동향 분석은 보다 오래 안전하게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는 관련 기술들의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기술들이 확립될 때에 향후 100년 수명의 원자력발전소가 탄생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Edward A. Kenik, Jeremy T. Busb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73
- 잡지명
-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R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7~83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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