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프라즈몬 레이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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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즈몬 레이저는 금속 나노구조와 광증폭 사이의 시너지에 기초하여 단단히 가둘 수 있는 동일 위상의 광을 만든다. 따라서 이는 나노-포커싱 장치로 회절한계를 넘어 나노 규모의 작업, 증폭 그리고 손실을 완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프라즈몬 레이저는 강력한 국재화를 통해서 실제 광량자의 강도를 크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약한 광-매질 상호작용의 유일한 나노-검출기가 될 수 있다. 비선형광학뿐만 아니라 단일 분자 라만 그리고 형광분광학에서 그 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본질적으로 표면 프라즈몬과 광의 빠른 반응과 연관된 Purcell 효과를 통한 광-매질 상호작용의 가속은 ~10초 시간 규모의 반응도 허용하므로 시간과 공간적 관점에서 보면 나노크기의 공간에서, 초고속의 펄스로 포커싱이 가능하므로 고강도 광학에서 널리 응용될 수 있다.
○ 국외는 2003년 Bergman과 Stockmon이 표면 프라즈몬이 빠르고 효율적인 광과 직접적으로 연동하는 기구를 제안한 후 2009년 영국의 Oulton과 그의 동역자들이 Fabry-Perot 공진기를 평면 금속판 위에 반도체 나노 선을 얹어 만든 이후 Hill과 그의 동역자들도 유사한 프라즈몬 레이저 제작에 성공하였다.
○ 국내 연구는 플라즈마 발생과 고-Q 값을 갖는 공진기 등에 관련하여 몇 개 국내 대학 연구그룹들에 의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KAIST기계공학과 민범기 교수 그룹은 고-Q 값 마이크로 공진기 연구로, 초정밀공학 연구그룹의 김성철 교수와 박인용 교수 그룹은 고조화파 발생 연구,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송봉식 교수 등은 초고-Q 값을 갖는 나노공진기 등의 연구를 해오고 있다.
○ 프라즈몬 레이저의 실제적 응용은 아직도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으나 나노크기 규모의 공간에서 초고속 펩토초(~10s) 정도의 시간으로 반응하는 광공학과 관련된 연구에 수많은 응용가능성이 열려 있으므로 앞으로 추가적 응용을 위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Rupert F. Oult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15(1)
- 잡지명
- Material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6~34
- 분석자
- 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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