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조류(microalgae)에서 식품소재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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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algae)는 해수조류와 담수조류로 구별되며 형태적으로는 미세조류와 거대조류로 분류된다. 미세조류는 광합성 단세포 생물로 이산화탄소, 물,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의 유기물을 합성한다. 광합성 미세조류는 식품, 사료, 의약품, 화장품 및 바이오연료의 공급원료 생산자로 매우 중요하며 탄산가스 고정, 생물환경정화, 생물비료 등 환경문제의 해결에 이용되고 있다.
○ 이 리뷰에서는 광합성 미세조류에 의한 식품성분의 지속적인 생산과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 원료로서 많은 잠재력을 전망하였다. 특히 이 리뷰에서는 유럽에서의 시장규모 예측, 미세조류제품의 농작물 대체가능성, 생산기술, 유럽시장의 잠재적 입지와 생산 계획, 조류와 농작물의 식품시장 비교, 미세조류성분의 안전성 등을 논하였다.
○ 미세조류는 현재 바이오에너지(바이오디렐) 생산은 물론 건강기능성 식품 및 사료첨가용 바이오매스와 다양한 유용물질 생산에 이용되고 있다. Chlorella와 Spirulina는 주로 식품보조제와 영양제로 사용되며, Dunaliella tertiolecta는 베타카로틴, Haematococcus pluvialis는 아스타잔틴, Phaeodactylum trcornutum은 EPA, Crypthecodinium cohnii와 Schizochytrium mangrovei는 DHA를 생산한다.
○ 국내에서는 최근 미세조류 생물반응기의 최적 제어시스템 연구(유성진 등, 2013)를 비롯해서 Botryococcus braunii의 지질축적 조건, Nannochloropsis oculata의 발효조건 최적화 및 생리활성 측정, Haematococcus lacustris의 아스타잔틴 고정화 연구 등이 보고되었다. 한편 KAIST를 비롯해서 많은 연구소와 대학이 해양미세조류의 이용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 미세조류 바이오디젤과 유용물질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성이다. 제품에 따라 경제성은 다르지만 조류 바이오매스의 경우 현 생산비의 1/5~1/10절감이 필요하다. 앞으로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와 산업체의 투자는 물론 유용미세조류 확보, 대량배양 및 정제공정 확립, 제품개발 및 상업화 연구팀의 공동연구가 기대된다.
- 저자
- Rene B Draaisma et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4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9~177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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