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이끼를 생물모니터로 이용하는 대기중의 POPs농도측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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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POPs는 2개 이상의 벤젠고리를 가지는 유기화합물로 화석연료연소, 폐기물소각과 난연제와 절연유 등 대부분 인위적으로 발생하나 산불 등으로도 발생하며, 대기 중에서 장거리를 이동해서 수계, 토양 및 식물에 건?습식으로 침적 축적된다. 직접노출과 먹이사슬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어 암 유발, 중추?지엽적인 신경계 손상, 생식장애, 면역체계와 성장호르몬을 손상시킨다.
○ 환경매체의 POPs 순환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대기 중 POPs의 시?공간적 농도변화 추이를 알아야 한다. POPs의 휘발성은 낮기 때문에 시계열에 따라 가스상과 입자상의 배분율과 농도가 변하고, 발생원에서 원거리까지 공간적인 농도도 변한다. 각 매체에 축적된 POPs는 기온에 따라 휘발되어 대기 중 농도는 증가하고 축적농도는 감소하지만 메모리효과로 일정하지는 않다.
○ PAHs의 벤젠고리가 2~3개인 동족체는 대부분 가스상으로 솔잎에 잘 침착되고 기온이 상승하면 다시 휘발한다. 5~6개 고리의 저휘발성의 PAHs은 대부분 입자상으로 거의 솔잎에 침착되지 않고 강우나 바람에 의해 세정된다. PCBs는 기온이 높을수록, 분자량이 적을수록 대기의 평균농도는 높아지나 솔잎의 침착농도는 어떤 경향도 나타나지 않았다.
○ 원문은 높은 표면적비, 평탄성과 함께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POPs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생이끼류를 이용한 PAHs, OCs, PCDDs/Fs와 PBDEs의 농도변화에 관한 20년간 연구들(1988~2007년)을 분석한 것이다. EMEP는 유럽 POPs의 30~70%가 월경 이동해서 각국의 오염원에 영향을 주고 벤조피렌의 대기허용농도를 1ng/㎥으로 규정했다. 각 POPs의 대기 중 평균농도, 이끼류 등 생물모니터의 침착 누적농도 관계, 시공간적인 변화와 기후변화 영향 등 많은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대부분 솔잎을 이용해서 PAHs와 PCBs의 대기 중 평균농도와 침착 누적농도와 특성 등을 연구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및 장거리이동과 관련된 POPs 영향 등 복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H. Harmens, L. Foan, G. Mill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73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45~254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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