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및 직업에서 발생하는 암 예방을 위한 정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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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스페인의 Asturias 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모인 전문가들은 환경과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암, 중피종, 피부암 등은 상당부분이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고, 환경과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암을 세계적 차원에서 예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암 예방을 위한 이러한 세계적 노력의 사례로는 석면규제, 흡연규제 등이 있다. 이러한 사례가 다른 발암물질에도 세계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 암 발생의 일차적 예방정책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아직 보건, 의학, 산업 등 각 분야의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의 암 발생 예방에 관한 지식도 충분히 활용되고 있지 못하다. 포괄적 일차 암 발 예방정책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생활환경과 작업장에서의 발암물질을 통제할 범세계적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범세계적 전략을 만들고 나서는 각 나라의 사정, 나아가서는 각 지역에 맞는 정책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후에는 정책의 추진과 이에 따른 모니터링과 평가 과정이 따라야 한다.
○ 현재 우리나라의 암 정책도 조기발견 조기치료에 있다.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서는 암 발생요인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이에 따라서 암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핀란드의 CAREX모델을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 저자
- Carolina Espina, Miquel Porta, Joachim Schuz, Ildefonso Hernandez Aguado, Robert V. Percival, Carlos Dora, Terry Slevin, Julietta Rodriguez Guzman, Tim Meredith, Philip J. Landrigan, Maria Nei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21(4)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20~426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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