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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에서의 탄소(CO2) 포집 및 저장: 도전과 기회

전문가 제언
○ 18세기 산업혁명의 시작과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삶은 참으로 풍요롭고 편리하게 되었다. 많은 공장의 건립과 자동차 산업 등 기계화된 문명은 또 다른 면으로 문제점을 제기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탄소(CO2) 배출에 따른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에의 영향이다. 이에 따라 교토의정서가 발표되었다.

○ CCS는 CO2대량발생원으로부터 CO2를 포집한 후 압축수송 과정을 거쳐 육상 또는 해양지중에 안전하게 저장하거나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2011년 전 세계에서 배출된 CO2량은 총 340억 톤으로 2010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CO2 저장의 경우, 부가가치 저장은 유전, 가스전, 탄층의 메탄 등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CO2를 주입하는 것이다. 또한 향후 메탄하이드레이트(MH) 채굴에 메탄-CO2 치환 채굴기술은 CCS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이다. 우리나라 동해의 MH 채굴을 앞두고 CO2 부가가치 저장을 위한 연구개발이 강화되어야한다.

○ 우리나라는 2011년에 총 7억3,900만 톤의 CO2를 배출하여 세계 7위를 기록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최근 유럽위원회 공동연구센터와 네덜란드 환경영향평가청이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재 추세대로라면 2017년께 우리나라가 독일을 앞질러 세계 6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은 1990년 10억2천만 톤의 CO2를 배출했지만 20여 년 동안 배출량을 21% 줄였다.

○ 우리나라의 주요 CO2대량배출원은 발전,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산업 등이며, 향후 CO2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CCS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대비 CCS R&D 투자규모는 적으나 일부 요소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최근 CCS 상용화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CCS에 대한 효율적인 기술개발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하여 부처간 역할분담과 연계강화는 물론이고 청정개발체제(CDM)와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
저자
Chao Fu, Truls Gunders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16
잡지명
Energy Procedia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806~1812
분석자
김*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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