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량 영양소, 식품군, 식단이 당뇨병 관리에 미치는 영향 및 적합한 치료적 식이요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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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수화물의 질과 양은 비만, 당뇨병 발생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친다. 혈당 상승속도와 상승크기 관점에서 탄수화물의 질을 혈당지수로 표시한다. 탄수화물을 섭취 후 빠르게 섭취되면 빠른 시간 내에 혈당이 많이 상승한다. 이처럼 혈당을 빠르고 높게 상승할수록 혈당지수가 높다. 예로서 설탕은 단당류여서 소화과정을 안 거치고 바로 섭취되기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상승한다.
○ 종전에는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분비량이 적어서 당뇨병이 발생했다고 판단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은 많고 혈당지수가 낮은 육류를 적게 든 음식을 섭취할 것을 권했다. 이 경우 인슐린 분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높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케 했다. 이런 현상을 반복하면 β-세포를 피로케 하여 죽게 되고 당뇨병 발생을 촉진하고 당뇨병을 악화시킴을 밝혔다.
○ 정제되지 않은 곡류는 리그닌 등 많은 섬유소들이 들어 있어 소화과정이 오래 걸리고 흡수량이 적어 혈당이 느리게 상승하고 상승폭이 매우 적어 혈당지수가 낮다. 아미노산, 단백질들은 직접적으로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아 혈당지수가 매우 낮다.
○ 인슐린 저항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식후 혈당과 혈중 인슐린을 상승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 단백질, 정제되지 않은 곡류 및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을 권한다.
○ 지중해 식단은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올리브오일+콩+치즈+해산물 또는 닭고기에 포도주를 곁들인다. 55~80세 성인들이 이 지중해 식단을 섭취한 결과 뇌졸중 사망률이 49%, 심혈관 질병 사망률이 30% 감소했다. 따라서 견과류를 곁들인 지중해 식단은 혈관건강에 적합하다. 호두, 아몬드, 헤이즐넛 등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 저자
- Madelyn L. Wheel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5
- 잡지명
- Diabetes Ca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34~445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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