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역량과 R&D 오프쇼어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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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오프쇼어링(Offshoring)은 R&D를 해외로 옮겨 수행하는 것으로서 국가과학역량, R&D비용, 기술개발 관련 위험 및 복잡성, 치열한 글로벌 경쟁 등에 대처하여 대체로 다국적 선진국기업들에 의해 신흥경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R&D국제화의 유형으로서 선진국/신흥경제국 통합적 글로벌 경제의 신경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본 논문은 국가과학역량의 역할과 R&D오프쇼어링에 관해 분석한다.
○ 소개하는 연구는, 해외수행R&D를 유치하는데 현지국(Host Country) 과학역량과 함께 본국(Home Country) 과학역량도 중요하며, 국가과학역량증대정책과 조세정책이 현지국 입지매력이 되고, 금융 인센티브가 글로벌R&D 유치에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한다. 또한 R&D오프쇼어링이 주로 지식집약경제기반 기업에서, 다국적 기업이 기술우위를 보이는 분야에서 발생하고, 보통 기술적으로 덜 앞선 국가에서 공급받는데 이는 틈새기술 접근을 말하며, 근래에 인도, 중국 등 신흥경제국들이 R&D오프쇼어링 대상국으로 경제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한다.
○ R&D오프쇼어링은 선진국, 개발도상국과 후진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으로 주장되는데, 사실 이것은 다양한 목적과 수요와 전략 등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해외생산지원, 현지시장적응, 틈새기술접근, 현지국의 장점을 활용한 경제적 R&D획득, 현지국의 고도 R&D수행 인적·물적·환경적 자원과 수행능력 활용, 현지국의 R&D능력의 증진 또는 학습수요 또는 투자유치 등 적절한 R&D성과의 획득이나 산업유치나 R&D고도화 등의 목적으로, 확장하면 국책사업에서까지도, 국경을 초월한 R&D오프쇼어링은 어떤 형태로든 일어날 수 있고 왕성해질 것이다.
○ 다만, 물적오프쇼어링과 달리 지식재산권이 연관된 R&D의 속성상 R&D오프쇼어링에서는 지식재산의 관리와 Know-how의 관리 및 관련 계약관리에 각별 유념해야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R&D오프쇼어링과 관련하여, 한국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유럽연구소와 한·인도 협력센터 등 국제협력 사업들이 관심을 갖게 한다.
- 저자
- Russell Thom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42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517~528
- 분석자
- 송*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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