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채소에 의한 식중독 방어
- 전문가 제언
-
○ 토마토, 양상추, 시금치, 멜론, 새싹 등의 농산물을 통한 대규모 식중독이 미국, 독일 등 외국에서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은 채소의 생식이나 유기농 식품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기호와 신선채소나 새싹채소 등과 같이 그대로 섭취하는 신선 편의 식품의 광역 유통 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식약처에 의하면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식품은 생산이나 유통과정 중 식중독에 오염될 경우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가열하도록 하고, 음식점이나 집단 급식소 등은 야채, 과일 등 농산물도 살균·소독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발표하였다.
○ 일반적으로 병원성 대장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은 잔류염소 농도 0.5 ppm에서 1분 이상 처리 시 사멸하므로 배추 등 가열 없이 섭취하는 농산물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독액에 5분간 침지한 후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 생산농장에서의 병원균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염경로가 될 수 있는 퇴비 등에 대하여 미생물에 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비료관리법에 가축분퇴비, 퇴비, 부숙겨, 가축분뇨발효액, 부숙왕겨 및 부숙 톱밥 등 부숙유기질 비료에 병원성 미생물로 대장균 O157:H7과 살모넬라의 기준을 불검출로 하여 관리하고 있다.
○ 신선 농산물에 의한 식중독 관리를 위하여 퇴비의 위생관리가 오염방지에 매우 중요하다. 퇴비화 과정 중의 식중독균의 오염, 사멸 등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한 실태조사를 통하여 이에 맞은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
- 저자
- Someya Tak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3(6)
- 잡지명
- 食品と容器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5~391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