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폐기물로부터 니켈회수와 제거
- 전문가 제언
-
○ 니켈은 원소번호 28로 강자성의 은백색 금속이며 강도와 세기에 있어서는 철과 비슷하지만 산화와 부식에 강한 정도는 구리에 더 가까우며, 지구상에는 구리보다 2배정도 많고 지각의 약 0.016%를 차지하고 있다. 생산된 니켈의 1/2는 철과의 합금에 사용되고, 1/4는 구리와의 내식성 합금 및 크롬과의 내열성 합금과 같이 고급 니켈합금에 사용되는데, 순수한 니켈은 전기도금을 통해 다른 금속들의 보호피복에 사용된다.
○ 국내에서는 다른 중금속에 비하여 독성이 다소 낮다는 이유로 국가적 관리를 하지 않던 니켈을 2012년부터 수질오염물질 및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추가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배출허용기준은 청정지역은 0.1 mg/L이하, 기타지역은 5.0 mg/L 이하로 규정하고 있고, 2014년부터는 이 기준이 3.0 mg/L로 강화될 예정이다. 환경부공고 제 2010-261호에 따르면 먹는 샘물의 5개 표시항목에서 니켈 등 14개 무기물질 항목을 추가하도록 규정하여 소비자의 먹는 샘물에 대한 정보 취득 및 선택권을 확대하였다.
○ 환경부에서는 2011년 폐기물의 해양배출 규제 강화, 폐기물의 위해성 관리 요구 증대, 폐기물의 에너지 자원화 요구 증대 등에 부응하기 위하여 “제2차 국가폐기물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였는데 핵심골자는 폐기물의 매립은 줄이고, 재활용은 증대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환경부는 주요 중금속과 위해물질이 들어있는 전기, 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을 위하여 관련 법률을 제정하였는데, 폐기물의 위해성 관리를 위하여 니켈 등 유해우려물질에 대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정폐기물의 유해물질 종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에서도 니켈과 같은 중금속에 의한 국민의 건강 위험성 및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이들 물질이 들어있는 제품의 생산 및 폐기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 제품의 처리시설 설치 및 관리체계를 선진화하여야 하며 폐기물의 자원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재활용을 확대하고 매립 및 소각처리는 최소화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 저자
- V. Coman, B. Robotin, P. Ile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73
- 잡지명
-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29~238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