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와 건강 및 노화의 삼각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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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 이상의 최고령 노인은 인구집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연령층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오래 살기 때문에 건강한 노화와 말년에 기능적인 자립을 유지하는데 관여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인들의 기능적 자립은 신체건강에 직접으로 관계가 있으며 노화는 신체건강에 영향을 주는 심장, 폐, 혈관, 골격근 등 기관의 기능저하와 피할 수 없이 연관되어 있다.
○ 연령과 관련된 건강의 악화는 근육빈곤(sarcopenia), 허약(frailty) 및 불구(disability)의 발생에 기여하고, 이들은 모두 자립적 생활을 어렵게 하고 생활의 질을 감소시킨다. 노화는 서로 상호작용하는 많은 변수가 관여하는 복잡한 과정이다. 이들 변수는 생활습관인자 또는 만성 질병 등 이외에도 유전적 요소들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몇몇 연구는 건강의 감퇴와 그 결과로 나타나는 말년의 자립생활의 소실에 관여하는 유전적 요소들을 조사하였다.
○ 이 리뷰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노화, 건강, 유전 등에 관한 문헌을 조사하여 총 73개의 연구논문을 찾았고, 유전성(heritability), 관련되는 후보유전자 27개에 대한 유전연관(genetic linkage) 및 유전체 전반의 연관(genome-wide association)을 분석하였다.
○ 이런 종류의 연구는 데이터 해석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게 마련인데 그 이유는 대상 환자의 연령, 성 차이, 지리적 및 인종적 차이, 샘플크기의 차이 등 때문이다. 질병과 건강에 관련된 표현형과 SNP 마커 사이의 연관을 알아내는데 필요한 샘플 크기는 대립인자 빈도, linjage 불균형 정도 등 여러 인자에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단일 SNP를 테스트하는 데는 적어도 약 250 케이스가 80%의 검정력을 얻는데 필요하다.
○ Sarcopenia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운동이다. 육체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30세 이후, 10년에 3~5%의 근육질량을 잃는다. 그러므로 정규적 운동, 근육의 힘과 내구력을 증가시키는 운동이 최상의 방법이다.
- 저자
- Garatachea, N, Lucia,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90~102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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