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와 스핑고리피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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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맥경화 발생은 복잡한 과정으로 정확한 병원인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재 나타난 증거들에 의하면 혈관염증 및 이에 따른 산화스트레스가 동맥경화를 유발한다고 한다. 동맥의 내피 층에 산화손상은 지방들, 콜레스테롤, 혈소판, 피브린, 세포조각들이 동맥벽에 축척되게 하여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 동맥경화 플라크 형성은 주로 콜레스테롤에 의하여 생기지만 새로운 데이터들에 의하면 스핑고리피드들의 친 동맥경화발생 역할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 역할은 특히 대사증후군 면에서 심각하다. 긴 사슬 포화지방산의 과량 존재가 스핑고리프드의 합성을 촉진하며, 혈장과 혈관 벽 내에 여러 종류의 스핑고리피드들의 레벨 증가는 동맥경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스핑고리피드 대사경로에 여러 표적들은 신약개발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스핑고리피드들은 진핵세포동물의 막 지질에 널리 존재하며 수많은 세포기능을 수행한다. 이들은 18개 탄소를 가진 아미노-알코올이 기본골격 구조이며 이들의 전구체로부터 소포체에서 생산된다. 이 기본구조의 변형이 광범위한 스핑고리피드 과를 형성한다. 2010년에 처음으로 스핑고리피드 수용체 조절제가 인간치료제로 사용되었다. 이에 의해 조절되는 세포신호 기전은 대사증후군 질병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분야의 새로운 이해는 동맥경화, 당뇨, 대사증후군 및 암과 같은 복잡한 질병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선진국에서 동맥경화는 노졸중과 심장마비의 주원인이며, 모든 사망의 ~5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도 음식문화의 서구화로 40대의 노졸중환자가 많아졌으며 통계에 따르면 성인 10명중 1명이 자신도 모르게 뇌졸중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증상이 없는 성인을 무작위로 초음파검사 한 결과 12.5%에서 동맥경화성 병변이 발견되었다 한다. 한국인의 사망원인은 4명중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사망자 중 60%가 심혈관질병에 의하여 사망한다.
- 저자
- Thorsten Hornemann, Tilla S. Worgal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26
- 잡지명
- Atherosclerosi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28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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