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창조적 연구를 위한 제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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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해설논문은 Univ. of Alaska Fairbanks에 재직 중인 일본인 과학자가 일본의 응용과학 발전에 필요한 「창조」와 「혁신」을 정의하고, 대학에서 창조적 연구를 어떻게 수행하며,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기술하였다.
○ 「창조」란 ‘이미 존재하는 2개 또는 그이상의 이론 또는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며,「혁신」은 창조를 실행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예를 들면 iphone은 휴대전화에 많은 부가기능을 조합한 것이다. 실제로 Apple사의 Steve Jobs는 “창조란 물건들을 연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차는 이미 존재하는 가솔린자동차와 전기모터를 조합한 것이다.
○ 현재 세부전문화 된 과학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데, 장래의 연구자는 현재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연구, 즉 자신의 좁은 분야의 연구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와의 융합연구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교육도 이에 맞추어 나가야 할 것이다. 기업은 패러다임 변환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산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 오늘날 우리나라도 다학제간 융합기술개발이 ‘창조경제’의 핵심이 되고 있으나, 기초과학육성에 있어서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발견이나 발명을 할 수 있는 능력’인 창의력을 갖도록 초중고, 대학에서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60여년간 압축성장을 통하여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나 아직도 노벨과학상을 한명도 수상하지 못하였다. 추격형 기술개발에서 기초과학의 창의성이 기반이 된 선도형 기술개발로 패러다임의 변환을 추구할 때이다.
○ 융합기술 발전전략으로는 대학의 특정 융합기술학과가 없는 이상, 각 전공분야에서 개방적인 창의성교육을 실시하고, 복수전공 제도를 도입하여 타 분야의 학과목을 이수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범부처적인 연계·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개방형 공동연구를 강화해 나가야할 것이다.
- 저자
- Syun-Ichi Akasof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81(10)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826~830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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