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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 잎 추출물 제품의 기능성평가 및 구강염적용

전문가 제언
○ 조릿대(Sasa borealis (Hack.) Makino)는 외떡잎식물 벼목 볏과의 대나무의 일종으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의 대부분 숲속에서 군락을 이루어 자생한다. 키는 1~2m 정도 크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사철 푸른 나무로서 관상용으로도 심으며, 줄기(지름 3~6㎜)는 조리나 대바구니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 우리나라에는 이 외에도 이삭 끝이 까끄라기 같은 갓대(var. chiisanensis), 키가 작은 섬대(var. gracilis)가 있고, 울릉도에 나는 섬조릿대(S. kurilensis), 한라산의 제주조릿대(S. quelpaertensis), 함경북도 명천에 나는 신이대(S. coreana) 등이 있는데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 제주조릿대에서 염증 억제에 효능이 있는 신물질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여 '제주조릿대에서 분리한 페닐프로파노이드 유도체를 이용한 항 염증성 조성물'로 2010년 특허 출원되었다. 'ESQ10'이란 신물질을 인체 피부 세포에 적용한 결과,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과 산화질소(Nitric Oxide), 인터류킨-6(IL-6)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한라산의 해발 600∼1900m에 분포하는 제주조릿대는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대나무 중에서도 약성이 매우 강하며, 당뇨병, 고혈압, 위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햇볕에 말렸다가 썰어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약재로 쓴다. 열을 다스리는 해열제, 진정제, 이뇨제, 청심제, 구취제거제로 사용한다.

○ 본고에서 조릿대 잎 추출물의 생리활성은 방부작용, 항염증 효과, 막의 안정화, 래디컬 소거작용, 백혈병에 대한 높은 세포 상해성, 항균활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에이즈 바이러스 등 항바이러스 작용, 자외선 세포보호효과, 비타민 C와의 상승효과, CYP 저해활성, 리그닌 배당체의 활성 등을 보고하였다. 조릿대 잎으로 개발된 제품은 일반용의약품(OTC)으로서 판매되고 있는데, 구강 질환에 대한 효능 검정은 임상시험을 거쳐 에비던스가 요구되고 있다.
저자
Sakagami H.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54(6)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26
분석자
최*욱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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