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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P)에서 얻은 교훈- 중요 광물자원 고갈에서 오는 문제 -

전문가 제언
○ 인(P)은 칼리(K)와 질소(N)와 함께 식물에 반드시 필요한 “비료의 3요소” 중 하나이다. 현재 60억 이상이 된 지구상의 인류를 먹여 살리자면 자연적 또는 생물학적 인의 순환에만 의지할 수 없고 공업적으로 인을 채취하여 이를 식물에 공급해야 한다.

○ 본문은 희토류를 빼면 텅스텐 다음으로 P를 가장 먼저 고갈된 중요 자원이라고 보고 있다. 위에서 말한 비료의 세 기본 요소의 재고를 살펴 볼 때 인이 가장 먼저 고갈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질소는 대기 중 거의 80%를 차지하여 결코 소진될 염려는 없고 K도 P에 비하면 상당히 여유가 있는 편이다. 거기다 P는 마땅한 대체물도 없다.

○ P는 인산염의 형태로 얻는데 오랫동안 새나 박쥐의 배설물이 축적되어 광물화된 구아노, 화성 인산과 퇴적 인산이 있다. 본문에서 이들 구아노와 퇴적 인산은 재생자원으로 보고 있지만 인간의 인 소비속도로 볼 때 재생 가능하다고 보기는 매우 어렵다.

○ 비료의 성분으로서 질소도 한 때 마찬가지였다. 즉 질소는 대기 중에 엄청나게 많지만 불활성이었고 이것이 비료로서 반응성 질소가 되려면 콩과 식물의 뿌리혹박테리아에 의해 고정되어 유기질소화하는 양이 전부였다. 이것이 새들의 분비물에 함유되어 광물화한 것이 “칠레 초석”이었고 한 때(1913년 Harber-Bosch의 암모니아 합성법이 나오기까지) 이것만이 유일한 질산의 원료였던 시절도 있었다.

○ 그러나 인간의 기술발전을 아무리 낙관적으로 보아도 P에게 이런 기술적 돌파는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본문이 장기적인 해법으로 제시한 P의 폐쇄 루프에 의한 회수는 불가결한데 그것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닐 것 같다.

○ 본문에서는 P의 R/C 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원료인산염 생산곡선이 아직 수요 측면에 의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외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 해결책의 도출이 필요하다.
저자
Scholz, R.W., Wellmer, F.-W.,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23
잡지명
Global Environment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1~27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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