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 슬래그의 해역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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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역환경의 개선을 위해 제강 슬래그를 이용하는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제강 슬래그 단독이나 제강 슬래그와 유기물을 함유한 토사를 혼합한 재료를 해양 환경에 매립하여 해양식물의 성장을 촉진 시켜 갯벌에서의 해조류의 감소대책을 할 수 있다.
○ 국내의 철강 슬래그 발생현황을 보면 고로 슬래그는 용철 톤당 약 300kg이 발생하며 물로 급냉하면 화학성분이 포틀랜드 시멘트와 유사하고 수경성이 있어 슬래그 시멘트의 원료로 사용된다. 전로 슬래그는 용강 톤당 150~180kg이, 전기로 슬래그는 산화슬래그가 조강 톤당 120~150kg, 환원 슬래그는 조강 톤당 약 50kg씩 발생되고 있다.
○ 슬래그의 화학조성 중 철(total Fe)함량을 보면 고로는 0.3%, 전로는 17.5%, 전기로의 산화기 슬래그는 21.2%, 환원기 슬래그에는 1.5%이다. 철의 함량만을 고려하면 전로와 전기로의 산화기 슬래그가 해안에 효과적이라 하겠다.
○ 2011년도 한국철강협회 발표에 의하면 슬래그 총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16.3% 증가한 2,368만 톤으로 이중 99.8%가 재활용되었고, 고로 슬래그 중 63.8%인 706만 톤이 시멘트 원료로 활용되었고 골재 22.5%, 비료용으로 3.3%가 사용되었다. 제강 슬래그는 도로 골재용으로 50.6%, 성토용 골재로 26.5%로 사용하는 등 주로 골재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재활용 율은 높으나 화학조성을 감안한 재활용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없다.
○ 국내 항구는 수질보다도 저질(바닥)의 상태가 훨씬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퇴적 오염물이 쌓인 것으로 POSCO 제강 슬래그를 복토하여 정화한 결과 복토에 따른 오염물질의 용출 억제효과가 있었으며, pH상승과 중금속 성분 용출을 우려하였으나 50일 경과 후 Fe, Zn을 제외한 모든 성분이 0.01%이하로 해역 수질관리기준에 만족하였다.
○ 현재 슬래그는 골재나 도로의 노반재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이에 만족하지 말고 해양 자원을 보호 한다던가 슬래그의 조성을 감안한 좀 더 효율적인 활용 방안의 연구가 있어야 하겠다.
- 저자
- Inoue Ryo, Hayashi Akio, Ariyama Tatsu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82(11)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005~1010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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