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해 시 이동통신 서비스 폭주 해결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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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본 대지진(2011. 3.11)과 같은 지진, 쓰나미, 태풍, 홍수 및 산불 등의 재난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대규모 인명피해 뿐 아니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재난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피해지역의 정보를 수집하여 주민대피 등 구조 활동과 재해복구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대처가 중요한데 이러한 통신서비스는 기존 통신시설 외에 최근에는 휴대폰 및 소셜미디어 등이 재난재해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된 사례가 발표되면서 정부차원의 활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 호주의 경우 국가재해관리에 소셜미디어 및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Emergency 2.0 Austrilia'를 2009년 11월 추진.
- 미국의 경우 기존 TV와 라디오를 통한 비상경보를 휴대폰으로도 통보시스템을 확대하는 ‘PLAN(Personal Localized Alerting Network)'구현 계획을 2011년 5월 발표.
- 유럽의 SMART WORK PAD 프로젝트는 EU지원의 ICT 연구 프로젝트로써, 2009년 6월 완성되어 2010년 이탈리아와 여러 지진 발생지역에서 시험을 거쳐 상용화할 계획임.
○ 재난발생 시 휴대폰 사용의 급증으로 인한 통신폭주나 블랙아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국내에서도 개발되고 있다. 즉, 사용자 단말기가 자동으로 주변의 최적 망을 찾아주는 방법을 통해 WiFi나 팸토셀 등으로 분산시켜 통신망의 과부하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국내 통신업체가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인스프리트는 소프트웨어 기술로 통신망 블랙아웃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발표한바 있다.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 활용에는 정보의 정확성, 기술적 한계(배터리 사용시간 등) 및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고려해야 한다.
○ 정부차원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급속한 모바일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재난관리 추진계획’을 2011년 7월에 수립한 바 있다(소방방재청). 또한 스마트-폰「재난 알리미 ‘앱’」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설치, 재난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 저자
- Sukawara Tomoyosh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3
- 권(호)
- 65(3)
- 잡지명
- NEC 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20~124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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