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미래 에너지 믹스의 선택권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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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일본에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저항이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정부는 탈-원전 및 10~35%의 원자력이용을 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에너지로 조합하는 3가지 방안 등 총 4가지 가능한 미래 에너지믹스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기존 원자력이용계획을 대체하려 한다.
○ 그러나 다기준 의사결정 분석(MCDMA: Multi-Criteria Decision- Making Analysis)법을 적용하여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부적절한 영향들을 분석함으로써 일본의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를 평가한 결과 탈-원전시나리오가 가장 불리한 결과를 나타낸 반면 35% 원자력이용포함 시나리오가 가장 유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에 따라 원자력이용비율 확대가 권고된다.
○ 우리나라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의 설정방향은 청정에너지 공급확대, 화석연료공급 감소, 전원믹스 중 원전비율 확대 등이며 원전 설비용량을 2007년 26%에서 2030년 41%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된 지 2년이 지나 원자력안전에 대한 첨예한 논의의 감각은 이제 본래의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일부 기존 에너지믹스의 타당성에 대한 도전도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하여 에너지믹스의 타당성 검증에 MCDMA법을 한층 착실하게 적용하여 과학적 근거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저자
- Sanghyun Ho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5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18~424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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