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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열발전 현황

전문가 제언
○ 화석연료 고갈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로 최근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지열에너지는 재생이 가능하고 환경오염이 가장 적은 친환경 대체에너지이지만 태양열이나 풍력, 조력에 비해 관심이 낮다. 지열발전은 기후나 계절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에 비해 언제나 발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열자원이 있는 국가는 개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 세계 전체의 지열발전 잠재력은 아직까지 정보가 부족하다. 그러나 국제지열협회(IGA)에 의하면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27,791MW, 미국 23,000MW, 일본 20,540MW, 필리핀 6,000MW, 멕시코 6,000MW 등으로 조사되어 있다. 또한 2010년 초의 세계 지열발전용량은 10,716MW로서 지난 5년간 1,800MW가 증가하였다. 2010년 이후에도 인도네시아와 케냐 등에서 지열발전 건설이 계속되는 등 세계적으로 지열발전 개발은 가속화되고 있다.

○ 지열자원 이용의 최대 문제 중 하나는 현재 기술수준으로 발전이 가능한 곳이 지열자원이 있는 지표면의 10%도 안 된다는 점이다. 미국에서는 화산활동이 활발하지 않는 곳에서도 지열발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유도지열발전(EGS, Enhanced Geothermal System) 발전소를 시험 가동하면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EGS기술로 지열발전을 개발할 경우 2050년까지 미국에서는 100GW의 지열발전용량을 갖추어 미국 전력 수요의 10%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발전단가도 0.039달러/kWh로서 화력발전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GS기술은 인위적으로 지하심층의 고온 암반 위에 인공저수지를 만들고 물을 주입하여 데우는 방식이다.

○ 최근 녹색기후기금 사무처를 유치하여 녹색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향후 녹색산업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포항 인근지역 등 지열발전 후보지를 선정하고 있는데 EGS 등 앞선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정부가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Shigeto Yama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91(12)
잡지명
日本エネルギ―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218~1222
분석자
오*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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