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하 감소를 위한 철도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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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산업이 재 각광 받고 있다. 미국, 중국, 브라질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앞 다투어 철도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국토해양부는 국토 5개년 투자계획,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국가 기간 교통망계획을 바탕으로 기존 도로 중심의 교통을 철도 위주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 현재 진행 중인 철도 산업 부활의 중심에는 고속철도가 있다. 기존 철도는 항공, 도로 등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속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수송 분담 율이 저조했지만, 고속철도는 고속화와 건설사업 투자효과 재고, 경쟁력 확보,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녹색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 SCI/VERKEHR GmbH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철도시장은 연간 213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전 세계적인 녹색성장 기조에 따라 매년 약 4.5%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산업은 차량과 인프라, 시스템으로 구성되는데, 차량산업이 61% 수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차량산업의 경우 2003년 107조원에서 2009년에는 197조원으로 성장했고, 2020년에는 360조원대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유럽의 경우 1998~2005년까지 철도투자액을 도로 대비 2.3배 확대하여 범 유럽 교통망(Trans-European Networks)을 철도위주로 재편한 바 있으며, 신규노선 증설을 진행 중에 있다. 프랑스도 기존철도 개량과 함께 2020년까지 고속철도를 2,000km 추가 건설하여 2015년까지 철도화물 수송 분담률 목표를 25%까지 상향조정하였다. 미국도 경기부양과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은 시장 규모가 작은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세계적 수준의 고속철도 기술 등 새로운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후발 주자라는 불리함과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해당 정부 등 공적 부문의 개입이 불가피한 철도사업의 특성상 한국 고속철도 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우리 정부 등 공공 부문의 선도적, 체계적, 전략적, 그리고 전 방위 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저자
- Mitsuo Shinb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6(10)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7~22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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