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재생에너지 이용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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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의 전력 수요는 2010년 현재 연간 491TWh(=10억 kW 단위)이다. 이를 공급하기 위한 발전용량은 106.5GW이며 수력발전 79GW, 화력발전 24GW, 원자력 2GW, 풍력발전 602MW로 구성되어 있다. 발전용량 중 수력발전 비율이 74.5%로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2008년 기준으로 전력 수요의 73.2%를 공급하였다.
○ 브라질은 높은 경제 성장(최근 6-7%대)과 인구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연간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2010년에 비해 2.3배 수준인 1,123TWh로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3년간 연평균 전력 수요 증가율이 3.6%였으며 2010년 이후부터는 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을 초과하여 발전용량 개발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
○ 브라질은 2010년 4월에 10개년 에너지개발계획을 발표하였으며 10년간 에너지 개발에 약 5,435억 달러(9,510억 헤알)를 투자할 예정이다. 전력부문 투자액은 전체의 22.5%인 약 1,222억 달러이며 이 중 발전부문은 1,000억 달러이고 이를 통해 향후 연평균 경제성장률을 5.1%로 가정할 경우의 전력 수요(2020년 630TWh)를 충당할 계획이다.
○ 국가 전체의 에너지 공급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은 세계 평균이 12% 이지만 브라질은 46%로 훨씬 높다. 그럼에도 브라질은 2020년까지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억 톤 감축하는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바이오연료, 풍력발전, 태양광/태양열발전, 수력발전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여러 가지 인센티브제도들을 운용하고 있다.
○ 브라질 정부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발전 프로젝트 수주 및 송전선 설비 증축 등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 그러나 브라질은 공공사업에 진출하는 외국기업에게 국내부품의 사용비율을 60% 이상 충족시키도록 하고 있어 이를 유념할 필요가 있다. 브라질의 전력 개발에 진출하기 유망한 분야는 수력발전 이외에도 풍력발전이 있으며 브라질의 풍력발전 개발 잠재력은 최소 300GW 이상으로 수력발전 개발 잠재력보다도 높다.
- 저자
- Amaro Olimpio Pereira Jr, Ricardo Cunha da Costa, Claudia do Vale Costa, Juliana de Moraes Marreco, Emilio Lebre La Rover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2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9~59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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