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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폐플라스틱의 마찰하전형 정전분리

전문가 제언
○ 플라스틱은 부패되지 않고 가벼우며, 투명하므로 모든 색조로 착색될 수 있고, 성형가공이 용이해서 필름, 섬유 및 다양한 분야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절연성이 좋은 반면에 열전도성이 낮고, 내수성, 내산성 및 내 알칼리성 등의 부식에 강하고 통기성과 투수성이 없어서 종전의 재질과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폐플라스틱은 유리, 금속과 같이 단일소재로 조성되지 않고, PE, PP, PET, EPS, PSP 및 PVC와 같은 여러 종류의 재질로 된 상태로 혼합되어 있어서 재자원화가 어렵다.

○ 최근에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소비율의 급속한 증가는 공공문제를 일으키는 폐기물 증가를 가져오므로 서 폐플라스틱 처분문제에서도 커다란 난관을 초래하였다. 이는 플라스틱수명의 지속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이다. 즉 대체로 40%의 플라스틱수명이 1개월 이하인 데 비해서 플라스틱제품의 내용연한은 1~35년으로 되어 있다.

○ 플라스틱은 일반적으로 전기전도성이 낮지만 서로 마찰시킴으로서 한쪽은 양(+)으로 반대쪽은 음(-)로 대전되므로 이를 이용해서 각종 플라스틱을 선별할 수 있다. 따라서 재활용은 플라스틱의 초기 생산을 감소시키므로 석유소비를 줄이고 폐플라스틱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마찰하전형 정전분리는 높은 효율, 저비용, 물 처리 문제 및 2차 오염 문제가 없으므로 넓은 범위의 적당한 입자크기 폐플라스틱 처리에 장점을 가진다.

○ 플라스틱생산량에서 우리나라는 2005년도를 기준으로 세계 5위이며, 생산량의 60%가 내수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한편 2006년도 기준으로 약 60%가 재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열에너지 화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자원보전과 유효활용 면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국내에서도 폐플라스틱의 선별기술의 고도화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폐플라스틱 처리기술연구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야 할 것이다.

저자
Guiqing Wu, Jia Li, Zhenming X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33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85~597
분석자
조*동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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