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을 찾아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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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Ghez가 1980년 대 천문학에 입문했을 때 그녀에게는 천문학이 경이 그 자체였다. 물리학을 전공하던 그녀가 차차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특이한 선을 발하는 천체들이 혹시 블랙홀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 수 십 년에 걸친 탐구 끝에 그녀는 마침내 은하계 중심에서 우리 인근 천체들 중 가장 무거운 블랙홀을 발견한 업적으로 2012년에 천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Crafoord 상을 수상하였다.
1983년 MIT에 입학한 Ghez는 천문대 돔을 보고 난 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5미터 Hale 망원경을 보유한 Caltech에서 석사확위를 취득하였다. 천문대의 여러 작난감(?)들 중 특히 Ghez의 관심을 끈 것은 ‘speckle imager'(반점영상장치) 장치였다. 지구 대기는 투명하지만 위치에 따라 온도가 변하고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천체들은 마치 흐르는 물속의 조각돌처럼 보인다. 반점영상장치을 이용하면 수 밀리 초의 노출시간 동안 찍힌 흐릿한 사진 10,000여 장을 컴퓨터로 처리해서 대기의 영향을 제거한 후 가시광선 대역의 비교적 또렷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 저자
- ANN FINKBEIN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3
- 권(호)
- 495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96~298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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