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교반용접의 새로운 전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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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찰교반용접이 개발되고 20여년이 경과하여 철강이나 티타늄 및 티타늄합금에도 적용되는 등 여러 종류의 새로운 프로세스가 개발되고 있다.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영역에도 마찰교반용접법이 전개되고 있다. 여기서는 최근의 진전 상황을 설명하였다.
○ 마찰교반용접은 접합용 공구와 피용접체의 마찰열을 이용하므로 기존의 용융용접에 비해 낮은 입열로 용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은 잔류응력과 적은 변형 등의 장점이 많은 용접방법이다.
○ 또한 기존의 용융용접과는 달리 별도의 열원, 용접봉, 용가재 등이 필요치 않아 용접과정에서 유해광선이나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용접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유럽에서는 영국과 독일을 비롯하여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알루미늄 합금, 선박 및 수송수단의 경량화를 위해 FSW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영국의 British Areospace Airbus사는 자동화하기 어려운 리벳 용접을, 독일의 Daimler Chrysler Areospace Airbus사는 여객기 동체 외판의 다양한 패널 접합에 응용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약 10여 년 전에 학술연구형태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주로 연구기관 및 대학에서 연구 활동에 국한되었섰다. 국내에서 처음 개발하여 설비를 도입한 기업은 (주)윈젠으로 유통이 시작된 것은 5년여에 불과한 실정이다.
○ 국내 FSW산업을 저해하는 가장 큰 문제는 TWI(영국용접연구소)와 국내 산학연 간의 대립이었다. 국내 기업들이 TWI에 로열티를 지불하고 설비를 생산하고 있으나 이 경우 용접설비를 구입한 업체에 대해서도 일정액의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어 문제가 되었다. 원천 특허기간은 지나갔으나 파생기술에 대한 특허는 대부분 일본과 미국이 가지고 있어 후발주자인 우리는 선진국의 특허를 피해서 개발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 저자
- Sato Yutaka S., Kokawa Hiro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83(3)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23~230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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