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 호흡기 및 면역시스템의 발육과정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
○ 잔류성, 생체농축 및 독성 때문에 잔류성 유기물질(POPs)이 최근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물질이 갖는 장거리 이동성 때문에 극지동물에 축적되었으며, 이로 인해 2001년 5월에 스톡홀름협약이 채택되었고, 2004년 2월에는 UNDP도 본 협약을 추인해서, 동년 5월부터 발효되고 있다.
○ 이러한 POPs는 농약, 의약품, 개인용품 및 산업체에서 발생하며, 본고에서는 주로 PCBs와 다이옥신과 DDE, DDT 등의 일부 농약을 거론하고 있지만, 이들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새로운 제품이 필연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새로운 POPs에 대한 규제도 지속되어야 한다.
○ 주요하천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내 실정에서 이러한 POPs 물질이 식수원에 자연스럽게 유입하므로, 외국보다 국내에서 더 많은 규제와 관심이 요망된다. 실제로 낙동강 하류에서 기형의 어류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농약사용량의 최적화, 배출허용기준의 강화 등이 필요하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 농약을 저감하기 위해 선진국의 사례와 같이 친환경영농을 위한 영농자금지원 또는 비용보전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 본고에서는 이러한 POPs가 인체의 호흡기와 면역시스템에 주는 영향을 검토했고, 일부 항목에서는 관련성을 확인했으나 많은 경우에서 조사규모, 이성체의 차이, 측정단위의 차이 및 조사 수의 차이 때문에 관련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
○ 국내에서도 환경부가 이러한 현상을 감안해서 잔류성 유기물질관리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선해서, 2012년 8월부터 이 물질의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POPs 물질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측정 막에서 모니터링 된다고 한다. 이러한 POPs 수준을 측정하는 대상을 침전물과 생물 등과 같은 다른 환경매체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Mireia Gasco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2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1~65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