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혐기성 막 생물반응기의 도입현황

전문가 제언
○ 산업발전과 함께 환경오염 처리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또한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미량오염물질의 수준도 측정되고, 이로 인해 이러한 물질이 인체 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

○ 난분해성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고온, 고압처리와 같은 극단적인 처리를 대신해서 광촉매, 펜톤시약, 오존 등의 고도산화처리법이 개발되었지만, 처리비용을 위시해서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독성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상온에서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분리 막 기술이 난분해성 물질과 미량 오염물질처리에 사용되고 있다. 이전에는 이러한 시설의 투자비용, 제한된 막의 수명에 따른 막 교체비용이 막 기술의 보급을 제한했지만, 점차 시장이 확대되어 막 가격도 저렴해지고, 막 수명도 길어지고 있다.

○ 본고에서는 혐기성 소화과정에 분리 막을 사용하는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로써 처리수질도 우수하고 바이오가스를 회수하는 장점을 주장하고 있지만, 혐기성 소화과정은 호기성 소화과정에 비해 pH, C/N비 등의 조건을 더 엄격하게 유지해야 하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 분리 막 운전에 따른 가장 큰 문제점인 막 오염을 관리하기 위해 역세 등 물리적인 처리, 차아염소산소다와 질산 등을 사용하는 화학적인 처리 외에 농축수에 흡착제, 응집제 등을 첨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합성섬유 메이커인 효성, 코오롱, 새한 등과 함께 일부 중소업체도 분리 막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시장이 협소하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분리 막에 의해 처리효율이 제고되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국내에서도 이런 제도를 시급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저자
Hongjun Li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314
잡지명
Desalina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69~188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