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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 개발의 진전과 내구성 향상

전문가 제언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는 700~1,000℃의 고온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귀금속 촉매가 필요 없고, 내부개질이나 전지구조의 간소화 및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SOFC의 폐열은 400~500℃의 고온으로 열병합발전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온의 연료 및 공기 분위기에서 구성요소의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연구가 필요하다.

○ 가정용 고효율 발전 시스템과 장래의 대규모 발전 시스템으로서는 수소 이외의 다양한 연료도 비교적 용이하게 이용 가능한 고온작동 SOFC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SOFC의 실용화는 가정용의 700W 시스템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금후는 업무용, 화력발전용, 수송용 및 휴대기기용 등 다양한 상품개발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논문에서는 최근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SOFC의 개발상황을 개괄하고, 실용화를 도모하는데 중요한 인자로서 내구성 및 신뢰성의 확립에 관한 신에너지 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보고하고 있다. 특히, 일본 경제산업성은 SOFC의 연구개발지원을 위해 2012년 1월에 Kyushu 대학의 “차세대 연료전지 산학협력 연구센터”를 거점 지원 사업으로 지정했다. 차세대형으로 기대되는 SOFC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의 집중연구시설은 아직 세계에서 유일하다.

○ 우리나라에서도 포스코, 삼성, LG를 비롯한 많은 기업에서 열병합발전용 및 대형 발전용으로 SOFC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산업은 연료공급 및 개질기, 주변기기, 스택, 모듈 및 시스템, 발전으로 구성되는 융복합 산업이다. 선진국에서는 공급사슬의 구성이 잘 형성돼 있으나 우리나라는 대기업의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산업구조가 미성숙되어 있어 공급사슬의 단절에 의한 저변확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산학연의 협동체제의 구축이 시급하다.
저자
Harumi Yoko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35(11)
잡지명
ペトロテック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825~830
분석자
황*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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