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촉매의 기초와 최신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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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촉매(Catalys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화학기업들의 발걸음이 뜨겁다. 촉매산업은 중국 및 중동의 석유화학산업 호조와 미국?유럽?일본의 환경규제 강화로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들은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한편, 신기술을 도입해서 촉매 수요폭증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중동 및 아시아지역에서는 유황의 함유량이 적은 연료사용을 규정하는 법안이 입법화되면서, Hydroprocessing 촉매 및 정제수소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 유동접촉분해(FCC: Fluid Catalytic Cracking)로 대표되는 접촉분해는 주로 감압경유, 중질유로부터 가솔린 및 경유를 제조하는 프로세스이다. 촉매로서는 활성화 천연점토(1936년 Houdry 고정층상 분해 장치에서 사용한 벤토나이트계통 점토질의 분말입자), 알루미나 함량이 약 13%인 합성실리카?알루미나 분말입자(1942년 Exxon사에서 사용한 최초의 FCC)를 거쳐서 현재는 분해활성 및 선택성이 높은 제올라이트계통 촉매(1964년 Mobil사에서 사용)로 이행되고 있다.
○ FCC 촉매는 대표적인 고체계통 촉매로서 제올라이트(RE-Y)와 합성 SiO2?Al2O3로 구성되어 있다. 근래에는 공급원료 중에 금속성분(V, W, Mo, Ni 등), 아스팔텐의 함량이 많은 중질유 비율이 증가하는 것에 따라서 내마모성, 내금속성, 내열성이 우수하고, 가솔린과 경유의 수율이 높은 극미세 구상(micro-spherical)의 합성 제올라이트(HY형, HSY형)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제올라이트의 주성분(실리카, 알루미나) 중에서 실리카 성분을 2배 이상으로 높인 Y형 제올라이트가 산의 강도가 높고, 크래킹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국내의 화학기업들은 화학제품 제조공정의 90%와 전체 제조업의 20%에 해당하는 촉매공정의 대부분을 기술도입으로 운용하고 있어 라이선스 비용이 부담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메탈로센 촉매기술을 이용한 프로세스 개발에 대한 기술이관 문제가 첨예한 관심사로 되어 있다. 국내석유화학기업들도 메탈로센 촉매를 이용한 프로세스 개발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위한 열쇠가 생산공정과 촉매시스템 개발에 있기 때문에 국내기업들도 주목하고 있다.
- 저자
- Seijiro NON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5(11)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35~839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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