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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방사선피폭상황에서 참고준위의 적용

전문가 제언

○ 참고준위를 사용한 방사선방호의 최적화는, 사고 후의 오염구역의 복구에서 중요하다. 방사선의 건강리스크와 사회적인 영향과의 밸런스를 고려하면서, 오염상황을 보아 단계적으로 평시를 지향해 나갈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가 권고하는 참고준위의 정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방사선방호의 관점에서, 가령 선량이 아무리 낮아도, 선량에 따른 리스크가 있다고 가정하여, 사회적 및 경제적인 영향을 고려하고,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 한 피폭선량의 저감을 도모해야 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 평시의 판단을 위해 정해진 선량한도를 사고 후의 상황에 엄격히 적용하면, 사회적 및 경제적으로 큰 영향이 생길 염려가 있다. 그래서 방사선의 건강리스크와의 평형을 고려하면서, 연간100mSv 보다 밑의 범위에서, “참고준위”라는 형식으로 일시적으로 허용되는 피폭선량을 평시 보다 높여서 오염의 상황을 관찰하면서 단계적으로 평시의 목표로 돌아가는 것이 ICRP가 권고하는 방사선방호의 기본적인 정신이다.

○ ICRP는 비상시 피폭한도는 원전사고의 정도와 피해지역 범위, 인구 등을 감안해 정부가 탄력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실시하고 있는 20mSv 자체를 두고 높다 낮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20mSv가 상당히 높은 것은 틀림없다. 한국은 최근 10년 동안 원전 작업원 조사에서 연간 피폭선량이 20mSv를 넘긴 적이 없다. ICRP의 긴급 시 허용한도 20~100mSv는 성인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방사선에 훨씬 민감한 아동들에게까지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저자
Ogino, H., Hamada, N., Sugiyama, 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55(2)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06~110
분석자
문*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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