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가공성 개량제
- 전문가 제언
-
○ 현재 고분자의 생산량은 한국,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철강 재료의 생산량 보다 많다. 인류 역사상 시대를 분류할 때 그 당시 주로 사용하던 소재로 분류하는데 예컨대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 철기시대 하는 것들이 그 예이다. 다시 먼 후대에 지금의 시대를 별도로 분류한다면 고분자시대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볼 수 있을 정도로 오늘날 고분자 플라스틱의 쓰임이 일상화되어 있다.
○ 말할 것도 없이 플라스틱 재료는 사용상의 편리성 때문에 고분자 재료가 만들어진 이래 사용 용도가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다. 더군다나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석유를 원료로 한 석유화학 공업의 발전과 더불어 대량 생산이 용이해지자 그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은 사용 용도에 따라 소량의 첨가제를 추가 투입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대량의 비율로 첨가하여 특성을 보완하게 되는데 대표적 첨가제 예로는 가소제, 난연제, 안정제, 대전방지제, 활제, 충격보강제, 색소 같은 것들이 있다.
○ 가공성 개량제는 고분자 플라스틱 소재의 최대 장점인 편리한 성형성을 살리기 위하여 고분자 소재에 반드시 필요한 첨가제 중의 하나이다. 왜냐 하면 플라스틱 소재는 뭐니 뭐니 해도 손쉬운 성형성이 장점인데 분자량에 따른 점탄성의 변화나 소재의 종류에 따라 성형성에 차이가 있거나 때에 따라서는 성형 가공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러한 연유로 가공성 개량제는 플라스틱 소재의 작업성이나 생산성 같은 경제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제품의 품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가공성 개량제 기술은 플라스틱 소재 메이커나 성형 메이커에게는 주요한 기술 요소로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
- 저자
- Yazaki Humih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61(2)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6~71
- 분석자
- 이*동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