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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탱크 화재시의 포(거품) 소화기술의 고도화

전문가 제언
○ 화재(연소)란 연료표면에서 화염(불꽃)을 발생하여 연소하므로 표면화재라고도 부르며 화재의 3요소는 연료(가연물), 점화원(불꽃) 및 산소(공기)가 있어야 하며 이들이 순조로운 연쇄반응을 일으켜 연소되는 것이다. 이들 3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연소는 이루어질 수 없다. 연소는 고체, 액체 및 기체연료 모두에서 발생될 수 있는 현상이다.

○ 소방시설에 설치된 소화설비 종류는 물 분무, 포 소화, 탄산가스, 할로겐, 분말 및 청정약제 등의 소화설비가 있다. 이 중의 포 소화설비는 인화성 및 가연성 액체를 저장하는 위험물 저장소의 대규모 화재에 적용된다. 기름이나 물보다 밀도가 견고하고 작은 기포가 인화성이나 가연성 액체표면에 전개하여 도포됨으로서 기포가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기포 속에 함유된 수분에 의해 연소물질을 냉각·질식시켜 소화 되는 원리이다.

○ 액체 연료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다른 빈 연료탱크로 연료를 이송한다. 인화성 액체에 있어서 저장온도가 인화점이 낮을 때 빈 탱크에 이송할 수 없을 경우 찬 하단부분을 뜨거운 윗부분과 교체되도록 교반함으로서 증기발생을 억제시켜 화염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부품이 파괴되어 발생한 가스화재 시 가스가 유출되지 않도록 밸브를 잠근다.

○ 국내 위험물탱크 설치현황을 살펴보면 총 위험물 업체 수는 260여 개 사로 총 탱크 수만 3390여 기의 위험물탱크가 있다. 그중 100만ℓ미만의 위험물 탱크보유업체는 17개사로 6.1%에 불과하고 대부분 100만ℓ이상의 위험물탱크를 소지하고 있다. 금번 한국 소방산업기술원은 워크숍을 통해 위험물탱크에 대한 기술검토와 안전성, 완공 및 정기검사를 실시하였다.

○ 미래의 화재 화두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재발생에 따른 구조개선과 안전성 확보 등 화재발생에 따른 위험도를 최소화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여러 소방시설 중 본 연구와 같은 포 소화방법을 응용한다면 가연성이 큰 물질 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 예상된다.
저자
Hiroyoshi Nai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35(11)
잡지명
ペトロテック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795~800
분석자
정*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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